Java 5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5

본 시리즈는 저서 『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 를 길잡이 삼아 자바를 다시 배워가는 기록입니다. 지난 번 글을 통해 자바클래스를 다루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조금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이 자바다' 책의 Ch08 인터페이스와 Ch09 중첩 선언과 익명 객체를 배울 것입니다. 우리가 판매할 어떤 물건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계산 시스템, 진열 방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요. 판매할 곳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판매할 물건을 각 매장에 맞게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인터페이스는 규격이 다른 모든 매장에 판매할 물건이 들어가도록 해주는 '표준 규격 포장지'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중첩 선언과 익명 객체는, 오직 특정매장에서만 딱 한 번 사용하는 '팝업 ..

Java 2026.06.04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4

본 시리즈는 저서 『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 를 길잡이 삼아 자바를 다시 배워가는 기록입니다. 지난 글 '이것이 자바다 3'을 통해서 책의 Part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영역에 들어갔지만 설계에 대한 책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Java에 대한 책이므로 Java에서 객체지향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지난 글에서는 메모리 사용 영역과 주소값을 저장하는 레퍼런스 타입을 보았습니다. 레퍼런스 타입을 데이터 위치를 다루는 기술로 생각한다면, 이번에 다룰 클래스는 생성될 객체의 명세(spec)을 정의하는 것 입니다. 처음 클래스를 접하시는 분들은 명세(spec), 청사진(blueprint)로 비교되는 것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Java 2026.05.24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3

매 게시글의 서두에서 언급하듯, 본 시리즈는 저서 『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 를 길잡이 삼아 자바의 근간을 다져나가는 기록입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지점이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디테일을 중심으로 기록하다 보니, 때로는 책의 내용을 가감 없이 옮겨 적기도 합니다. 지난 글 '이것이 자바다 2'를 통해서 자바 언어의 기초인 Part 01을 매듭지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비로소 자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Part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컴퓨터공학의 길을 걷다 보면 대게 C언어로 논리 구조를 익힌 후, C++이나 Java를 거치며 클래스(Class)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 클래스를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접..

Java 2026.04.07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2

제가 블로그에 [I Don't Know Java]를 붙여 작성하는 게시물이 있습니다.『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를 2회독하며, Java 기본기를 갈고닦는 과정입니다. 이미 익숙한 내용이라도 다시금 문장으로 적으며 기초를 공고히 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당연하게 여겨 지나쳤던 디테일을 다시 골라내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는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도 있지만, 놓치고 있던 지점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번 내용인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2'는 Ch03 연산자, Ch04 조건문과 반복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산자산술 연산의 특징피연산자가 정수 타입(byte, short, char, int)이면 연산 결과는 int 타입이다.피연산자가 정수 타입이고, 그..

Java 2026.03.19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1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면 다른 언어는 더 빠르게 배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고, 저 역시 깊이 공감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다 보면 당장 필요한 코드를 읽어내거나,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적당히' 빠르게 익혀야하는 순간들이 예고 없이 찾아오곤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업무의 필요나 순간의 요구에 따라 여러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훑고, 어느 정도 속도감 있게 '눈치'를 곁들여 독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금방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 깊이였습니다. 여유 없는 일정 속에서 빠르게 습득해 온 지식들은 조금씩 기술 부채로 쌓여가고 있었고, 이제는 그 고리를 끊어내야 할 시점임을 느꼈습니다. 최근 자바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서 추천받은 ..

Java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