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게시글의 서두에서 언급하듯, 본 시리즈는 저서 『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 를 길잡이 삼아 자바의 근간을 다져나가는 기록입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지점이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디테일을 중심으로 기록하다 보니, 때로는 책의 내용을 가감 없이 옮겨 적기도 합니다. 지난 글 '이것이 자바다 2'를 통해서 자바 언어의 기초인 Part 01을 매듭지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비로소 자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Part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컴퓨터공학의 길을 걷다 보면 대게 C언어로 논리 구조를 익힌 후, C++이나 Java를 거치며 클래스(Class)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 클래스를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