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 2

[I hate coding test] 코딩 테스트 공부가 필요한 이유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와 관련이 있거나 실무에 도움 되는 고민보다는, 누가 더 기계적으로 문제를 잘 푸냐를 겨루는 '암기력 대결'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부족한 제 경험일 뿐이지만 주변을 보면 알고리즘 문제는 풀 수 있지만, 실무 코드 앞에서는 유지보수가 불가능한 코드를 양산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알고리즘 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특정 언어를 공부하고 어딘가에 쓰여야지 스스로에게 익혀지는데요. 이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코딩 테스트'가 별로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를 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현재 저의 일차적인 목적은 생존이고, 기업은 이 코딩테스트를 입장권으로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기업 ..

카테고리 없음 2026.04.08

[I Don't Know Java] 이것이 자바다 3

매 게시글의 서두에서 언급하듯, 본 시리즈는 저서 『이것이 자바다(신용권, 임경균 저)』 를 길잡이 삼아 자바의 근간을 다져나가는 기록입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지점이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디테일을 중심으로 기록하다 보니, 때로는 책의 내용을 가감 없이 옮겨 적기도 합니다. 지난 글 '이것이 자바다 2'를 통해서 자바 언어의 기초인 Part 01을 매듭지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비로소 자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Part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컴퓨터공학의 길을 걷다 보면 대게 C언어로 논리 구조를 익힌 후, C++이나 Java를 거치며 클래스(Class)라는 개념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 클래스를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서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접..

Java 2026.04.07